일단 제 소개 부텀 하죠.
두 아들을 코난과 포비(원본에서는 자무시)같이 씩씩하고 용감한 아이들로 키우고 싶은 코난아빠입니다.
아래 사진은 지난 5월 중순 충북 영동 송호가족휴양지에 갔었을 때
둘째날 주변 답사차 나선 천태사에서 니콘FM2로 촬영한 겁니다.
수동필름카메라의 매력은 편안한 펜션, 콘도를 버리고 야영을 하는 캠핑과 비슷한 ,,,,.
아래 사진의 저랑 같은 모자 쓴 사람이 와이프구요
옆에 계신분은 멀리 서울에서 내려오신 우리 아들들 친구 엄마 되십니다.
좀 흐리게 나오긴 했지만 나름 알아볼 수는 있는,,,,
초록색 점퍼입은 아이가 우리 큰아들 코난(별명 : 코난 궁뎅이 / 제가 붙여줬져), 옆의 아이는 서울에서 같은 어린이집 다닌 동창이지요.
아이들 때문에 시작한 캠핑을 이젠 어른들이 더 좋아하게 됐지요.
우리 작은 아들 포비(자무시가 더 나은가요?)입니다. 실물은 무지 귀엽습니다.ㅎㅎㅎㅎㅎ
캠핑의 백미는 역시 아이들이 잠들고 난 후, 어른들만의 조촐한 시간이죠,,
사실 이 맛 땜에 캠핑가는~~~~맥주도 한잔하고, 지난 얘기도 나누고,
별 사진도 찍고,,,,,,,,,,,,,,,,,,,,,,,,,,,,,, 밤은 깊어만 갑니다.
캠핑을 시작하려 하시는 분들,,, 일단 한번 가 보세요,,,
필요한 캠핑 장비들은 선참자(?)들과 함께 쓰시면 되고, 눈여겨 보았다가 하나씩 장만하면 됩니다.
그리고 이건 제 생각인데요,, 캠핑은 꼭 아이들만을 위한 자연체험 행사가 아닙니다.
아이들이 자연속에서 스스로 즐거움을 찾을 수 있게 그냥 놔두는게 좋지 않을까요? 다치지만 않을 정도로~~
그러다 보면 어른들도 편안하고 여유있는 시간을 가질 수 있구요.
그럼 다음 시간에 또,,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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